곡성문화재-지역향토지-입면향토지(기관단체)

지역 향토지

곡성 문화재 지역향토지 입면향토지(기관단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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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01
  
  입면사무소
  - 1910년 10월 1일(칙령 재357호)에 따라도. 부. 군. 면을 정비하면서 면사무소를설치 할 때 입면사무소가 개소했다. 삼오리 574-3번지 권이순의 행랑채에서 업무가 시작되었다.
  - 1910년부터 1938년까지는 서봉리 463번지 김일주 집터에 면사무소가 있다가 이어 1950년까지 창정리 가마동 48-6번지 현신생공장 터가 소재지였다.
  - 1951년 화재로 인해 매월리 583번지입면 주조장 건물을 임시 사용했다.
  - 1957년 매월리 583-2번지에 청사를 건축
  - 1987년 583-2번지에 구 청사를 헐고 현청사를지었다.
- 02
  
  입면복지회관
  - 1987년 매산 김문성씨 부지를 매입하여 1988년 대지 300평에 건축면적 100평 규모(2층철근슬라브)로 지었다.
  - 1층은 노인당 남녀 샤워실, 관리실, 이발관 2층은 다목적회의실, 도서실로 꾸몄다.
  - 1990년 미용실과 이용실이 폐쇄되고, 1층에 예비군 면대와 2층에 2003년 청년회 사무실이 들어섰다.
  - 1991년 공동작업장 10평이 개축되었다.
  - 1994년 지하수개발과 송수관을 교체했다.
  - 1996년 야외 화장실 신축했다.
  - 1997년 담장설치와 급수시설공사가 이뤄졌다.
  - 1999년 복지회관 개수(남녀 샤워실과 관리실을 경로식당으로 개조)했다.
- 03
  
  입면우체국
  - 1963년 5월 31일 매월리 580-8번지에서 업무를 개시했다.
  - 1976년 전화교환 업무를 취급(전화가설자1차 50대, 2차 50대. 3차 570대)했다.
  - 1984년 건물올 개축했다.
  - 1986년 전화교환업무가 폐지되고, 곡성전화국에 통합되었다.
  - 1999년 집배 통합으로 집배업무 취급중지, 집배직원 옥과우체국으로 이관되었다.
  - 2005년 현 위치인 701-12번지로 이전 신축했다.
- 04
  
  입면청년회
  - 1914년 창정리 172-2번지에 주재소가 설 치되었고 1948년 국립경찰 창립 때 곡성경찰서 입면 지서로 개편되었다.
  - 1951년 매월리 555번지 배현필 집을 면공유물로 매입하여 지서청사로 사용하다 1964년 37만원의 공사비를 들여청사를 지었다.
  - 1993년 5,890만원으로 지상2층, 건평 42평으로 신축했다.
  - 1995년 입면지서를 입면파출소로 개칭했고, 2003년 옥과지구대 입면치안센터로운영 하다가 2006년 다시 입면파출소로 환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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